오늘 작고 깜찍한 여동생을 약속했는데, 약간 동안 젖꼭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. 너무 말라서 체조를 참을 수 없었다. 겨우 몇 가지 자세를 시도하자마자 울면서 그녀의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환불을 받지 않겠다고 했다

07월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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