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면실 앞에서 짜증내고, 먼저 큰 찌질이를 먹고, 나중에 방법이 없으면 미친 듯이 짜증내고, 거울을 보고 맹렬히 짜증내니, 정말 기분이 상쾌하다.

07월16일 15:30
244 조회

댓글 0

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 있는 의견을 남겨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