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치다] 작은 형은 유럽과 아메리카의 대양마를 쌍비했다. 전반 과정에 얼굴을 내밀고 용모가 아주 좋았다. 그들의 입씨름을 보면 모두 흥미진진했다. 함께 닭발을 핥고 륜번으로 풀을 터뜨리고 큰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.

06월22일 19:32
722 조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