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사장 경비원 평두뚱뚱 아저씨 초라한 집이 또 마누라라고 불리는 계파를 찾아왔다. 집에 들어가면 입을 다물고 고전적인 체위를 쓰지 않고 내사를 한 번 하고 루저를 씻어주었다

06월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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