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집에서 예쁜 미소부를 불러 빨리 쏠 때까지 일부러 오줌을 누고 나른하게 한 후 또 억지로 말리라고 했다~말했다: 피곤해 죽겠다~시간이 되면 너무 오래 하지 마라~사람들이 나를 말할 것이다

06월27일
204 조회

댓글 0

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 있는 의견을 남겨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