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집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예쁜 여동생은 청순하고 귀엽고 술에 취해 기절한후 호텔에 끌려가 미친 듯이 큰 젖을 먹이고 어린 여동생에게"형이 나를 대들고 가볍게 끼어들었다"는 선명한 대사를 했다

06월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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