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소부는 매우 음탕하다. 말끝마다 큰 닭발을 좋아하라고 소리치며 작은 소란을 피우고, 큰 닭을 잘 먹자. 정자가 곧 나를 쏘겠다. 전 과정에 음담패설이 끊이지 않는다

06월27일
652 조회

댓글 0

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 있는 의견을 남겨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