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여관 몰래카메라 사람 늙고 마음도 늙지 않은 할아버지가 기생질을 하고 나니 매우 불만스럽다. 아주머니의 손짓을 들으니 닭발이 너무 짧아서 구멍에 꽂히지 않았다는 뜻이다

06월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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