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탕한 양부자 쌀떡 길가에 말을 걸고 혼자 멍하니 앉아 있는 길가의 닭 몸집이 작고 몸매가 좋아 엉덩이가 잘 들썩들썩 떡나리가 dv를 들고 덧없는 풀을 두드리고 있다

06월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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