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등학교 3학년 초등학교 여동생이 막 부서졌을 때 이렇게 신나게 많은 자세를 가지고 한바탕 폭조를 하는 어린 소년이 미친 듯이 떠드는 말솜씨가 정말 괜찮다 완벽하다

06월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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