붉은 옷에 엉덩이를 싸는 치마를 입은 일품 어누나는 막아낼 수 없었다. 하이힐과 긴 다리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빨며 큰 루저를 가지고 놀았다. 철썩철썩 기복을 후려보내는 이 포대는 너무 상쾌했다. 힘껏 난사했다

06월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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